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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재직중 인턴 지원
현재 사기업 계약직으로 1개월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일이 너무 안맞고 원래 원하던 직무랑 조금 거리가 있어서 다시 인턴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 경력사항에 해당 경험을 기재해도 괜찮을까요...? (지원시 재직중으로 기재할 생각입니다.) 기타 경험이 많다면 아예 배제하고 쓰겠지만 이 외에는 실무경험이나 인턴 경험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 새로 지원하고자 하는 인턴 직무와 엮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자소서에도 해당 경험과 관련된 내용을 녹여도 될지도 궁금합니다. 한달정도 근무했지만 업무가 좀 많았어서 쓸 내용은 많은 것 같아서요..
2025.12.15
답변 5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지금 다니는 계약직은 재직 중이라고 솔직하게 경력란에 적어도 전혀 문제 없고, 실무 경험이 거의 없다면 차라리 이 한 달 경험이라도 넣는 게 이력서 설득력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짧은 기간이라 면접에서 반드시 이유를 물어볼 수 있으니 “해당 직무를 해보니 내가 가고 싶은 방향과 달라서, 실제 경험을 통해 진로를 더 분명히 알게 되었고 그래서 이번 인턴 직무처럼 ○○에 집중된 일을 장기적으로 하고 싶다”는 식으로, 도망이 아니라 진로를 구체화한 과정으로 설명해주는 게 좋습니다. 새로 지원하는 인턴이랑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면 자소서에 지금 회사에서 한 업무와 배운 점을 녹여 쓰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고, 기간이 짧다는 점은 굳이 강조하지 말고 담당한 역할과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면 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너무기간이 짧아서 작성안하는게 좋아보이네요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께서 현재 재직중인 사기업 계약직에서 수행중인 업무 경험 및 내용들을 이력서에 활용할 수 있으나, 면접 전형에서 인턴 재직중 이직을 추진하는 사유에 대해 압박질문이 강하게 들어올 수 있으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면접관들은 지원자를 선발함에 있어 조기에 퇴사하는 것에 대해 가장 경계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잦은 이직 이력이 있을 경우 조직 적응력이 저하된다는 risk에 대해 우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인께서 인턴 직무와의 연계성을 고려했을 때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수행하는 업무 내용을 기입하여 직무 적합성을 어필하는 것은 좋으나, 1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재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시도하는 설득력있고 합리적인 근거를 준비해두셔야 합니다. 참고하십시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솔직히 말해서 이력서 및 자소서에도 내용을 기재 안 하시는게 오히려 났습니다. 면접관 및 인사담당자들은 1~3개월 정도로는 제대로 된 업무도 못 배운다는 걸 다들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아주 극단적으로 짧은 시간에 이직을 하는 인력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마이너스적인 부분 매우 크게 부각됩니다. 즉, 멘티님이 희망하는 실무 경험 어필은 거진 1도 안 되고, 언제든 들어와서 이직하는 인력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은 이력서 및 자소서에 언급조차 하시면 안 됩니다. 만약에 1개월이 대기업 정규직 이거나 업계에서 선도하는 기업의 정규직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업계에서 검증된 인력으로 채용이 된 사람이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다른 실무 경험 보다는 앞서 말한 검증된 인력이라는게 어필이 되어서 기재를 하는게 났습니다. 물론, 멘티님에게는 적용이 되지는 않는 상황이죠.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2%
인턴 지원 시 현재 근무 내용을 기재해서 상관 없습니다. 근무 기간이 짧아서 큰 어필은 힘들겠지만 회사에 따라 유의미하게 해석하는 곳도 있을 겁니다. 자소서에는 항상 본인의 업무에 살을 더 보태서 적는 것이 좋고 최대한 많은 장점들을 표현해면 좋습니다. 결정은 이력서를 보고 판단하는 인사팀 또는 실무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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